[군산여행] 1월 군산여행 후기

여행 기간

   1월 말

 

여행 방식

  자유 여행

 

여행 지역

  군산 짬뽕거리

 

여행 장소

• 진포해양 테마공원
• 백년광장
• 짬뽕거리

 

느낀점

  전반적으로 저녁 한 8시? 쯤부터는 사람들을 거리에서 많이 못 본 것 같다. 이성당 같은 유명한 곳에 사람들이 웨이팅 중이라 그런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아침 11시 쯤 되니 거리에 사람들이 좀 보였다. 거리에 문을 닫은 매장들이 종종 보였다. 군산은 '근대화' 라는 키워드를 문화 아이템으로 내세우는 것 같았다. 

  진포해양 테마공원을 걸었는데 모형 탱크도 보였고 대포 모형과 장군님 모형도 보였다. 옛날 전쟁시대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산책로도 잘 되어있는 편이었다. 근처에 벤치에 앉아 먼 바다(지만 저녁에는 어두워서 갯벌만 보엿다)를 보며 힐링했다.

  백년광장도 한적할 때에 가서 그런지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관광지 도시라는 느낌이 들었다.

• 전포해양 테마공원 걷기 좋음
• 짬뽕거리는 가볼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