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식후기] 쫀덕하우스 호두정과

  답례품으로 받았다. 호두강정인줄 알았는데 정과라고 해서 그렇군.. 했다.

 

  막 달지는 않은데 그래도 달달함이 느껴진다. 엿당인가? 약간 엿당 특유의 질퍽함이 있어서 치아가 안좋으신분들은 굳이 모험을 안해도 된다. 너무 달지 않고 인위적으로 달지 않다. 호두 고유의 맛도 잘 느껴지고 손으로 집어 먹어봤는데 손에 크게 뭔가가 묻지는 않았다. 식감도 과자 씹는것처럼 바삭하다.

• 어린이들이 좋아할만한 맛
• 단거 좋아하는 어른도 좋아할 듯함
• 너무 달지 않음
• 적당히 고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