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SQL 전문가 가이드

이전에 읽었던 내용을 이력으로 남기고자 한다.

독서 기간은 아래와 같다.

• 1회차: 2019년도 쯤..
• ....
• 3회차: 2019년도 쯤..

  당시에 SQLP를 준비하기 위해 먼저 읽었다. 그래서 2013년도 버전이다.

 

  sqld든 sqlp든 전반적으로 한번 훑어보면 좋을 듯하다. 처음 읽을 땐 이건 무슨 내용이지..? 하고 읽었고 2번 째에서는 오호 신기하네? 하면서 읽었다. 3번 째에서는 이제 그만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전문가 가이드이니 만큼 국밥처럼 든든한 느낌이 있다.

 

  그렇지만 역시 이론서다보니 실무에서는 다루지 않는 부분도 있어서 괴리감이 좀 있긴 하다.

 

  IT에서, 적어도 백단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sql은 영어 다음으로, 파이썬보다 더 중요하다고들 하고 필자도 그렇게 생각한다. sql은 쿼리만 잘 짜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모델링도 연결되어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도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