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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후기] 필카페 사당역 장소  남현동 1061-60 먹어본 음식  딸기 생과일주스 느낀점  지인들과 치킨까지 먹고나서 좀 더 대화하려고 카페를 찾다가 발견했는데 밤에는 술집까지 같이하는 곳이어서 의외였다. 지인은 초코바나나 라지 사이즈를 시켰는데 생각보다 정말 라지여서 놀랐다.   카페같은 분위기를 생각했다면 술집 같은 분위기에 조금 갸우뚱할 수도 있겠다. 그래도 밤 늦게라서 그런지 막 시끄럽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다. 요약카페같은 술집같은 카페키오스크있음양이 생각보다 많은 편 2024. 12. 17.
[맛집후기] 미미판교 판교역 장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606번길 39 럭스타워 112호 주차장입구옆 먹어본 음식  차돌박이, 저염 명란과 편오이 느낀점  안 쪽에 칸막이로 자리가 있어서 대화하기 좋았다. 분위기도 조용히 얘기하기에 적당해보였다. 차돌박이는 무난했는데 저염 명란과 편오이는 처음 먹다보니 맛이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놀라웠다. 뭔가 그럴 수 없는 조합인데 생각보다 화기애애한 느낌이었다.   테이블마다 거리가 가까운건 어쩔수 없는 듯하다. 손님이 옆에 오니 좀 아쉬웠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좋았다. 요약테이블마다 기계를 통해 주문함저염 명란과 편오이 생각보다 맛있음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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