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음으로 바이레도 블랑쉬이다.
첫느낌은 젠틀한 남성이 떠오른다. 흔히 말하는 서양의 미중년이 썬글라스에 정장을 입은 느낌이 든다. 무거울 것 같은데 막 무겁지도 않다.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다. 어울리는 사람에겐 정말 잘 어울릴 듯하다. 비싼 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다. 알코올 향이 전혀 나지 않는다. 여름이나 겨울에 날씨 좋은 날 잘 어울릴 듯하다.
- 여름이나 겨울에 잘 어울림
-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함
- 젠틀한 남성 느낌
728x90
반응형
'향기학개론 > 향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향후기] 코아 향다미 금목서 (0) | 2024.07.13 |
---|---|
[시향후기] 클린 웜 코튼 (0) | 2024.07.12 |
[시향후기] 아쿠아 디 파르마 미르토 (0) | 2023.08.17 |
[시향후기] 이솝 테싯 (0) | 2023.08.10 |
[시향후기] 르라보 어나더 13 (0) | 2023.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