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향수35 [시향후기] P&G 다우니 초고농축 생화 향기 컬렉션 코튼 퓨어 러브 다음으로 아래 섬유유연제를 사용해봤다.뚜껑 열고 맡아보니 좀 머리가 울린다. 무슨 향인지 모르겠다. 나쁘지는 않은거 같은데 특징지을 수 있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빨래를 널고 나서 맡을 때에도 갸우뚱하기만 하다. 생화 향기 컬렉션인 만큼 향 자체는 깔끔하다. 깔끔한 향특징지을 수 없는 향 2024. 5. 19. [시향후기] 에이센트 디퓨저 화이트 릴리 이번엔 화이트 릴리 디퓨저다.정말 담백하고 깔끔하다. 순하면서도 은은하다. 마음이 평안해지는 기분이다. 잔잔한게 잘 때 옆에 두고 자면 좋을 듯하다. 레몬 특유의 톡 쏘거나 시큼한 느낌은 전혀 없다. 아침에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다면 이 향도 좋을 듯하다.순하고 은은함담백하고 깔끔함겨울 아침이나 봄 아침에 잘 어울림 2024. 5. 18. [시향후기] 에이센트 디퓨저 피치티 다음으로는 아래 디퓨저이다. 이름에 걸맞게 복숭아향이 강하다. 아이스티를 증발해서 만든 것 같다. 막 엄청 달달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계속 맡으면 좀 어지러울수도 있겠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은은하고 달달하다. 초여름이나 늦여름에 잘 어울릴 듯하다. 굳이 분류하자면 머스크향이다.머스크향에 가까움복숭아향이 강함진하지는 않음은은한 편초여름이나 늦여름에 잘 어울림 2024. 5. 16. [시향후기] 에이센트 디퓨저 우디레인 이번엔 아래 향이다.뭔가 라이브러리랑 비슷한 느낌이 든다. 라이브러리보다 좀 더 촉촉하고 처지는, 비가 오는 듯한 느낌이 든다. 끝향은 좀 시큼한? 톡 쏘는 느낌이 있다. 다뜻한 나무 향기 느낌은 잘 없고 웨트하다. 말 그대로 여름의 비오는날을 연상하게 한다.우드계열이다. 머스크라는데 우드가 더 강하다.우드계열촉촉함막 무겁지는 않음끝향이 톡 쏘는 듯함여름에 잘 어울릴듯 함 2024. 5. 15.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