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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16

[후기] Apache Airflow 기반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데이터 엔지니어링이 되고자 바스 하렌슬락 외 1명이 지은 아래 책을 읽어보았다. 독서 기간은 아래와 같다. 1회 차 : 2022-12-27 ~ 2023-01-13 2회 차 : 2023-01-13 ~ 2023-01-22 3회 차 : 2203-01-23 ~ 2023-01-31 2월이 오기 전에 3회 정독을 끝내어 기쁘다. 이 책은 순수하게 모든 내용이 Airflow가 중심이다. Airflow를 통한 테스트, Airflow와 요즘 핫한 클라우드 서비스(AWS, Azure, GCS 등)의 콜라보 등을 소개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알차다고 생각한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Airflow의 로직을 구현(클라우드 내 관리형 서비스를 통해)하는 부분이었는데, 마지막에 테스트에 사용된 데이터를 지우는 내.. 2023. 1. 31.
[후기]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작가의 오만과 편견을 최근 읽었다. 표지는 아래와 같다. 물론 다른 표지도 있었으나 저게 더 낭만적이라 저 책으로 골랐다. 독서 기간은 아래와 같다. 2022-12-11 ~ 2022-12-29 제목을 보고 표지의 글귀를 봐도 알 수 있겠지만 남자 주인공이 쌀쌀맞고 좀 건방지다. 그런 남자 주인공에게 훈수를 두는, 당돌한 여자 주인공의 이야기인데 사실 내용 자체는 어떻게 보면 뻔했다. 단지 주목할 부분이 있었다면 인물들의 내면에 대한 묘사가 아닌 바로 전개의 서술 방식이었다. 예를 들어 "나 배고파"를 아래와 같이 이 책에서는 표현하는 느낌이다. "오 당신은 지금 내 상태에 주목을 해주었으면 좋겠군요. 물론 그 것은 당신으로 하여금 공감적이지 않을수도, 뜬금 없을 수도 있긴 하지만요. 여하튼 .. 2023. 1. 8.
[후기] 데이터 파이프라인 핵심 가이드 카프카를 이용한 cdc를 운영하게 되어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념을 한 싸이클 돌리고자 관련 책을 찾아보았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아래의 책이 눈에 띄었고 표지가 예뻐 목차도 봤다. 내용이 딱 내가 찾던 내용이었다. 제임스 댄스모어 저자로 표지는 아래와 같다. 독서 기간은 아래와 같다. 1회차 : 2022.12.09 ~ 2022.12.15 2회차 : 2022.12.15 ~ 2022.12.21 3회차 : 2022.12.21 ~ 2022.12.27 책은 224페이지로 생각보다 글씨도 컸다. 데이터 파이프라인이 생소했던 내게 뭐랄까 이정표 같은, 데이터 파이프라인이란 이런 것이다!의 깨달음을 원했지만 그러기에는 해당 책의 내용은 내용의 깊이 면에서 아쉬웠다. 어떤 용어가 나오면 이 용어는 이 책의 범주를 넘어서므로.. 2022. 12. 27.
[후기] 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 IT에 대한 기초 지식이 부족하다고 판단되어 브라이언 w. 커니핸 작가의 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 책을 읽어봤다. 표지는 아래와 같다. 독서 기간은 아래와 같다. 1회차 : 2022.11.06 ~ 2022.11.14 2회차 : 2022.11.14 ~ 2022.12.01 3회차 : 2022.12.01 ~ 2022.12.09 책은 521페이지였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통신, 데이터에 대한 주제로 서술된다. 최신 트렌드에 대한 내용 위주로 나올 줄 알았으나 기원부터 소개가 되어 조금 당황스러웠다. 예를 들면 애니악이라던가 그런 부분은 물론 알면 좋지만 너무 실무와 동떨어져버린 고대 유물처럼 여겨졌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기초지식이 필요한 전공자를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기초지식이 아예 없는 .. 2022.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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