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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국가공인 SQLP 자격검정 핵심노트 2 이전에 읽었던 내용을 이력으로 남기고자 한다.독서 기간은 아래와 같다.1회차: 2022-10-25 ~ 2022-10-312회차: 2022-10-31 ~ 2022-11-023회차: 2022-11-04 ~ 2022-11-05  필자는 2022년도 책을 구했는데 2024년 개정판이 나왔나보다. 당시에 3회차 정독에서는 거의 문제만 봐도 답이 기억나는 수준에 이르렀다.   SQLP 시험은  객관식도 중요하지만 서술형(실기)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2권도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sql 자격검정 실전문제에도 물론 튜닝문제가 나오지만 이 책이 좀 더 문제가 인상적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거기다가 모의고사(?) 문제도 있어서 실제 시험에 대한 감각도 키울 수 있어서 좋았다.   SQLP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 2024. 11. 22.
[후기] 국가공인 SQLP 자격검정 핵심노트 1 이전에 읽었던 내용을 이력으로 남기고자 한다.독서 기간은 아래와 같다.1회차: 2022-10-11 ~ 2022-10-192회차: 2022-10-19 ~ 2022-10-253회차: 2022-11-03 ~ 2022-11-04내 기억이 맞다면 객관식만 나왔던 걸로 기억하고 2번째 책에서는 서술형도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어차피 1, 2권 둘 다 가지고 있어야 한다. SQLP 합격의 길은 험난하기 때문이다. 이 책 덕분에 뭔가 한번 더 정리할 수 있었다.   프로시저 튜닝에 대해서도 나왔는데 처음에는 이런 것까지...? 하다가 생각해보니 튜닝의 원리는 어차피 같기 때문에 좋은 예제라 생각했다.   SQLP를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쿼리 튜닝에 관심이 있다면 읽을 것을 권장한다. 2024. 11. 21.
[후기] 친절한 SQL 튜닝 이전에 읽었던 내용을 이력으로 남기고자 한다.독서 기간은 아래와 같다.1회차 : 2019년도 11월 쯤.......7회차(?) : 2022-09-26 ~ 2022-10-038회차(?) : 2022-10-03 ~ 2022-10-11SQLP 자격증을 준비하면서 거의 교과서처럼 주구장창 읽었던 기억이 난다.    오라클 성능 고도화보다 더 읽기 쉽게 하기 위해 출판한 걸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오라클 성능 고도화에 비해 정말 이해하기 쉽고 자세하게 나와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오라클이 기반이라는 건데 postgresql을 기반으로 썼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긴 하다.   그래도 sql 튜닝을 공부해보고자 하는 분이라면 이 책은 꼭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2024. 11. 20.
[후기] Clickhouse Ver. 22 Doc 이전에 읽었던 내용을 이력으로 남기고자 한다.독서 기간은 아래와 같다.1회 차 : 2022-03-23 ~ 2022-06-292회 차 : 2022-06-29 ~ 2022-08-253회 차 : 2022-08-25 ~ 2022-09-26페이지가 약 1500였다.   뜬금없이 왠 Doc일수도 있다. 필자도 갑자기 Clickhouse를 하게 되었고 한국에서는 관련 번역본이 없어서 뭐를 참고해야 하나 싶다가 그냥 Doc를 읽어보자 싶어서 정독하였다.   Doc라서 그런지 확실히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모두 나와 있었다. 그래서 클릭하우스가 무엇인지, 어떤 느낌인지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반면 내 업무 외의 내용도 들어있다보니 처음 정독할 때에는 내 업무에 관련이 있는지 몰라서 일단 읽었고, 두 번째 세 번.. 2024. 11. 19.
[취식후기] 노브랜드 팥양갱 이번에는 아래 음식을 먹어봤다. 밤양갱과는 좀 더 다른 맛이긴 하다.   식감은 역시 양갱이라 그런지 좋다. 더 달달하게 느껴진다. 다 먹고 난 뒤에 입에 남는 것도 없어서 깔끔하다. 크기도 한입용으로 좋을 듯하다. 한입용달달한 편 2024. 11. 18.
[시향후기] 에이센트 퍼스트크러쉬 이번에는 아래의 향수다.생각보다 산뜻하다. 사계용으로 다 잘 어울릴 듯하다. 과일향이 난다. 열대과일향 느낌이다. 호불호가 크게 없을 듯하다. 남녀 모두 잘 어울릴 것 같다. 달달한거 좋아하는 사람이면 괜찮을 듯하다. 달달한데 가볍다. 20대 초반~중반도 좋고 10대 후반도 좋을듯하다. 아주 살짝 러블리한 느낌도 난다.과일향호불호가 없을듯함남녀공용가벼운편사계용재구매 의사 있음 2024. 11. 17.
[시향후기] 에이센트 애프터샤워 아래 향수를 시향해봤다.바이레도 블랑쉬 비슷한 무거움이 느껴진다. 향이 생각보다 좀 쌘 편인 것 같다. 잔향으로 갈수록 가벼운 느낌이 든다. 차 안에서 맡으면 좋을 것 같기도 하다. 남성적인 느낌이 강하다. 여름의 먹구름이 끼었지만 습도는 높지 않은 날에 어울릴 듯하다. 머스크 느낌이 난다.전반적으로 무거운 향잔향은 생각보다 가벼움여름이 습도 낮은 날에 잘 어울릴 듯함머스크 계열남성적 2024. 11. 16.
[취식후기] 노브랜드 고르곤졸라치즈소프트콘 다음으로 아래 과자를 먹어봤다. 인기가 있길래 무슨 맛일까 궁금했는데 예전에 사또밥이랑 비슷하다. 적당히 달달하면서 솜사탕처럼 휙- 사라지는 맛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쉬워하며 계속 손이 간다. 호불호가 크게 없을 것 같고 끝맛에서는 좀 짠맛도 있다. 그야말로 단짠단짠이다.  하지만 계속 먹으면 물릴 수 있으니 2-3주먹 만큼만 먹는다면 좋을 듯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것 같다.사또밥이랑 비슷한 맛단짠단짠호불호가 없을 것 같음 2024. 11. 15.
[취식후기] 노브랜드 헤이즐넛 초코크림 아래의 음식을 먹어봤다. 뭐랄까 맛이 음.. 누텔라랑 비교하면서 먹어봤는데 누텔라에 비해 가벼운 맛이다. 누텔라가 좀 더 꾸덕꾸덕하다. 누텔라는 아몬드도 들어 있어서 견과류 맛도 난다면 이 헤이즐넛 초코크림은 정말 가나 초콜렛만을 가공해서 만든 듯하다. 그래서 좀 더 입안이 리프레쉬하게 마무리된다. 너무 단거는 싫고 초코잼을 발라먹고 싶다면 이걸로 해도 좋을 듯하다.누텔라에 비해 가벼운 달달함아몬드 특유의 고소함은 없음 2024.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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