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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이사업체 선정이다.
숨고(광고 아님)에서 했고
마찬가지로 견적을 위해 아래를 입력해야 한다.
- 출발지/목적지 평수
- 출발지/목적지 엘베 유무(이게 크다)
- 가전기구/제품 개수와 종류
- 강아지 유무(의외지만 그럴 수도 있겠다 싶었다)
- 포장 여부(본인이 미리 포장할 것인지, 이사업체가 포장을 해줄 것인지 등)
- 몇명의 이사업체 사장님이 필요한지(몇명이 이사를 할 건지)
- 본인도 짐을 나를 수 있는지(나도 나름 운동을 했지만, 실압축근은 다른 얘기라는 것을 몸소 깨달았다)
- 몇 층인지
등을 입력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거리로 금액을 계산하시는 듯하다.
이제 이사를 해야 하는데 보통은 아침에 하는게 좋다. 한 8시나 10시쯤? 러시아워를 피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반포장을 신청했는데 포장도 거의 다 직접 해주셔서 좋았다. 하지만
중요한 물건은 따로 미리 우체국 상자 등으로 포장
해두는게 좋다.
나 같은 경우에는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오피스텔이라 냉장고, 에어컨, 전자레인지, 책상 등은 없었다. 침대하고 컴퓨터, 시스템행거(조립식이라 미리 해체해둔다), 선반 3개가 가구 중에서는 전부였다. 그럼에도 박스가 15개 이상 나왔다.
그리고 이건 관례인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도, 이번에도 이삿짐 사장님께 점심값을 드렸다. 2만원 드린거 같다. 이게 법적인건지까지는 안 알아봤는데 힘쓰시고 잘 해주시는거 보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그리고 돈 아낀다고 짐을 적게 말씀하시면 추가비용이 요구된다. 사람이 하는 일인 만큼 감정 상하는 일 없이 하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몇 만원 아끼려다가 이사 못하게 되면 그게 더 큰일이다.
다음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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